“생각하지 말고 무조건 누르세요” – 운전자 80% 이상이 몰라서 비오는 날 못쓰고 있는 기능

운전 오래 하셨나요?

운전경력 10년이면 자동차에 대해 모르는게 없을 법도 하지만 그렇지가 않은 모양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내용도 사실 엄청 간단한 거지만, 운전자 대부분이 “이런 기능이?”라며 놀란다고 하는데요.

보통 눈이 오거나 비가 오면 사이드 미러가 위의 사진처럼 됩니다.

이 때 많은 운전자들이 창문을 열고 닦거나 반대쪽은 내리기까지 해서 닦으시는데요, 그럴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왜냐면 사이드 미러에 이걸 해결할 수 있는 기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이드미러에 열선이 들어가 있다는 사실 혹시 알고 계셨나요?

아주 오래된 연식이 아니라면 거의 대부분의 차량에는 사이드미러 내에 열선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열선을 30초가량 작동 시키면 이렇게 됩니다.

이렇게 깨끗하게 물기가 사라지는데요, 그럼 이 기능은 어떻게 작동시키는 걸까요?

이것도 굉장히 간단합니다.

이 버튼만 눌러주면 되는건데요.

바로 리어 버튼입니다.

보통 차 뒤쪽 유리의 열선을 작동시키는 것으로만 알고 있지만, 뒷유리와 동시에 사이드미러 열선까지 작동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리어버튼의 위치는 차량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기능은 동일합니다.

그리고 보통 15분에서 20분 작동 후에는 자동으로 꺼집니다.

만약 비나 눈이 많이 오는 환경에서 장시간 운전할 경우, 상황에 따라 주기적으로 작동시켜 주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사실 빗길 운전할 때 켜면 좋은 기능이 5가지 더 있습니다.

운전은 안전이 최고죠.

무조건 숙지하셔서 사고 없이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