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켜면 살고 안켜면 죽.. 사고납니다” – 빗길 운전시 켜두면 교통사고 절대 안나도록 도와주는 기능 5가지

빗길 운전 하기 많이 피곤하시죠?

이제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었는데요.

불편한 것도 그렇지만 일단 비가 오게 되면 교통사고율이 급격하게 올라간다고 합니다.

도로 교통 공단 교통사고 분석 시스템에 의하면, 교통사고 사망자 가운데 10%가량이 비 오는 날 교통사고를 겪어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우천 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의 32.2%는 여름철인 6~8월에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비가 와도 최대한 안전운전 할 수 있게끔 여러가지 기능이 들어가 있다고 하는데요.

아래 내용 확인하시고 빗길에 꼭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오토 디포그

자동으로 김 서림을 제거해주는 장치입니다.

비 오는 날은 습도가 낮아 자동차 창문 김 서림이 심해지기 마련입니다.

김 서림은 창 표면을 흐려지게 해 운전자의 시야를 빼앗게 되죠.

시야 확보를 위해서는 전면 유리는 공기 조절로, 후면 유리는 열선으로 습기를 제거해 줘야 합니다.

위 버튼을 누르면 내장 습도 감지 센서가 자동으로 공기 조절을 해줘서, 김 서림을 미연에 방지합니다. 사고를 예방할 수 있죠.

습기 제거 장치를 켜고 운전하세요. 시야가 확보되어야 사고가 줄어듭니다.

후면 유리 ‘열선’ REAR

전면 유리의 김 서림을 방지했다면, 후면 유리와 사이드 미러의 시야 확보를 해야 합니다.

비가 오면 후면과 사이드미러의 시야 확보가 어려운데요.

후면 유리 열선 버튼 ‘REAR’를 눌러주세요.

버튼에 불이 켜졌다면 작동된 것입니다.

열선을 중심으로 습기가 제거됩니다.
(사이드미러 열선 기능도 함께 작동)

차체 자세 제어 장치(VDC)

비 오는 날엔 수막 현상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수막 현상이란 비 때문에 물이 고인 노면 위를 주행할 때 타이어와 노면 사이에 물의 막이 형성되어 바퀴가 노면을 제대로 접지하지 못하는 현상인데요.
(제동 거리가 늘어나고 바퀴가 헛돌아 큰 사고를 유발함)

차체 자세 제어 장치(VDC) 별도의 제동을 가하지 않더라도 자동차 스스로 미끄럼을 감지하고 각 바퀴 별 브레이크 압력과 엔진 출력을 제어해주는 안전장치입니다.

단, 이 기능은 대부분 차량에 상시로 켜져있는 장치이기 때문에 혹시 꺼져있지 않은지 체크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버튼을 누르면 OFF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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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 센서(오토 와이퍼)

비 내리는 정도에 따라 와이퍼 속도를 바꿔주는 장치입니다.

레인 센서 와이퍼는 비 내리는 양에 따라 와이퍼가 움직이는 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해 운전자가 따로 조작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빗물을 닦아내 줍니다.

제 때 와이퍼로 닦지 않아 유리에 빗물이 고이면 흐린 시야로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 꼭 켜 두시는 게 좋습니다.

전조등

빗길에서 운전할 때 전조등을 켜 두는 것은 당연히 필수입니다.

전조등을 켜고 운전하면 다른 자동차나 보행자의 위치를 쉽게 알 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나의 위치도 알려주기 때문에 사고율이 17%나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도로교통법에서도 안개, 비, 눈이 올 때는 전조등, 차폭등 그 밖의 등화를 켜야 한다고 명시되어있으니, 꼭 나와 다른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서 켜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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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안전 운전을 도와주는 기능입니다. 

꼭 사용하셔서 안전 주행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