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우리 것이 좋은 것입니다” – 미국의 숙면 전문가가 말하는 숙면 취하는 의외의 초간단 방법 4가지

요즘 밤에 더워서 잠도 잘 안오시죠?

여름에 가장 힘든 것 중 하나가 바로 열대야로 인해 잠을 제대로 못자는 것인데요.

미국의 숙면 전문가가 공개하는 숙면을 취하는 방법입니다.

정말 의외로, ‘이것’ 을 하는 것 만으로도 수면의 질이 70% 상승하고 열대야에 숙면을 도와준다고 합니다.

1. 바닥

차가운 공기는 아래로 내려갑니다. 즉, 침대보다는 바닥에 눕는 게 시원하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수면 전문가 크리스타벨 마젠디는 한국이나 일본에서 그랬듯 바닥에서 자라, 고 말하고 있는데요.

침대에 익숙한 몸이라서 바닥이 배긴다면, 아예 매트리스를 바닥에 내려놓고 자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2. 커튼

숙면의 키 포인트입니다.

더울 때는 창문을 활짝 열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요,
창문을 열어 두면 오히려 더 더워진다고 하네요.

상식과는 반대로 커튼을 치는 것이 집 안의 열기를 내리는데 더 효과적인데요.
그 이유는 커튼을 치면 냉기도 지켜주기 때문이죠.

에어컨을 틀어서 공기를 차갑게 한 상태라면 오히려 커튼을 닫아 두는 것이 더 좋습니다.

또한 야간에 커튼을 열어두면 창문 밖에서 조명 빛이 들어오게 되는데요.

5~10 룩스의 아주 미미한 빛이라도 수면 장애를 일으키는 큰 요인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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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고려대 교수팀 논문에 의하면 수면 중 약한 빛이라도 노출이 되면 수면의 질이 떨어지고, 다음날 피로도가 증가한다고 합니다.

3. 에어컨과 조명은 타이머로 조절

에어컨을 켜 놓고 잔다면 서늘함을 느끼는 온도 설정은 피해야 합니다.

서늘함 때문에 오히려 숙면에 들지 못한다고 합니다.

타이머로 수면 시간의 절반 정도만 에어컨을 사용하고, 조명도 마찬가지로 잠들기 전에만 짧게 설정해 두는  것이 숙면에 좋습니다.

4. 침구는 면이나 마

여름 이불, 시트, 베개는 천연 섬유로 만든 게 좋습니다.

면이나 마 제품이 좋은데요.

실제 연구에 따르면 침구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체감 온도가 2~3도가량 낮아지고, 체온을 조절하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땀 흡수가 잘되기 때문)


커튼을 치고, 조명을 끄는 것만으로도 숙면의 80%는 완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