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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무조건 가보세요” – 사진보다 실물로 보면 1000% 감동적이라는 우리나라 6대 동백꽃 여행지 (ft.제주도)

지금 가야 가장 아름다운 여행지. 제주입니다.

겨울의 제주는 렌터카, 숙박, 항공료 모두 제일 싼데요.

싸다고 볼 것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딱 11~4월까지만 개화하는 동백이 가득한데요.

가성비 여행+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는 동백 명소를 추천드립니다.

동백 개화 순서

제주 동백꽃은 애기동백, 토종동백, 겹동백이 있습니다.

애기동백은 유럽과 일본에서 온 나무로 11~1월 사이에 개화합니다.

토종동백은 우리나라 동백으로 보통 2~4월쯤 개화합니다.

겹동백은 일반 동백꽃의 개량종으로 가장 늦은 3~4월에 개화합니다.

동백 명소

1. 노리매공원

주소 :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중산간서로 2260-15(구억리 654-1)

영업시간 : 매일 09:00~18: 00/ 폐장시간 1시간 전 입장 마감

입장료 : 성인 9천 원, 청소년 6천 원, 어린이 5천 원

놀이+매화를 섞은 말이라고 합니다.

1월엔 동백이 좋고, 2월엔 매화가 좋아서 그야말로 겨울철 꽃잔치라고 하는데요.

제주에 유명한 포토존을 다 모은 것 같은 곳입니다. 

사진 찍기 너무 좋다는 평으로, 여름보다 겨울에 훨씬 방문하기 좋다고 합니다.

(맑은 하늘은 좋지만, 모기와 더위로 땀 범벅되기 쉬움)

2. 카멜리아 힐

주소 :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병악로 166

영업시간 : 매일 08:30~17:00 

입장료 : 성인 9천 원, 어린이 6천 원

(36개월 미만 아기는 입장 무료)

반려동물 동반 입장이 가능한 곳입니다.

동양 최대의 동백 수목원으로도 유명한 곳인데요.

제주도 여행 왔을 때 카멜리아 힐은 한 번쯤 가보셨을 겁니다.

하지만 겨울의 카멜리아 힐은 다른 곳보다 독보적으로 아름답다고 해요.

도민들도 갈 정도의 동백 명소이니 꼭 한번 가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자생 꽃 군락이 많아, 동백 배경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꽃을 배경으로 사진 찍기 좋습니다.

3. 파더스가든

주소 :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병악로 44-33

운영시간 : 09:00~18:00

입장료: 성인 1만 원 어린이 8 천 원

(입장권+귤 따기 체험 시 성인 2만 5천 원, 소인 2만 3천 원)

귤 따기는 인당 1.5kg의 귤을 가져갈 수 있으며, 내부에 귀여운 양 같은 동물들도 많습니다.

또한 카페가 있어 휴식 및 음식물 섭취가 가능한데요.

흐드러지게 핀 동백꽃을 보면서 따뜻한 커피를 마시는 것도 겨울 여행의 별미가 아닐까 합니다.

귤 따기 체험은 보통 1월 말에 종료되므로, 참고하세요.

4. 신흥 2리 동백마을

주소: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리 ‘신흥 2리 동백마을’

300년 된 동백꽃 군락이 있는 곳입니다.

제주 웰니스 관광지(치유)로 선정될 정도로 경치가 아름다운데요.

다양한 동백 체험과 동백기름을 활용한 상품이 인기입니다.

특히 식용 동백기름으로 만든 먹거리는 이 마을의 특산품이기도 하니 꼭 한번 맛보시기 바랍니다.

5. 위미리 동백군락지

주소 :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929-4

기간: 11/20~2/28일 09:30~18:00

성인 및 청소년 4천 원 어린이 3천 원

위미리 동백나무 군락은 우리나라 고유의 동백나무가 무리 지어 자라는 곳입니다.

일본이나 유럽의 동백나무가 아닌 우리 고유의 동백나무인데요.

근처에 제주 동백수목원도 있으니 비교해서 보시면 더 좋습니다.

외국에서 온 원예종 애기동백나무(제주 동백 수목원)와 한라산 고유의 우리나라 동백(위미리 동백군락지)의 차이를 느끼실 수 있는데요.

우리나라 고유의 종이기 때문에 2월 중순만 돼도 꽃이 뚝뚝 떨어진다는 것.

바로 지금이 적기입니다.

6. 휴애리

주소 :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동로 256

운영시간 09:00~19:00( 동절기 입장 마감은 16:30)

성인 : 1만 3천 원, 어린이 1만 원.

흑돼지 공연과 감귤체험이 있는 공원입니다.

포토존이 아름다운 것이 특징인데요.

2월엔 매화동산에서 매화도 피니 겨울철 꽃 구경하는데 무척 좋습니다.

특히 22년 11월 14일부터 동백꽃 축제가 시작됐으니 볼거리 가득한 축제와 추억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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