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한 방울도 넣지 마세요” – 50% 이상이 겨울에 섬유유연제 넣었다가 바로 망가뜨린다는 대표 옷감 1가지

섬유유연제 냄새는 사실 호불호가 없죠?

향기도 향기지만 사실 섬유유연제가 들어가면 옷의 느낌이 너무 좋아지곤 합니다.

그런데 겨울철 의류 중 절대, 한 방울도 섬유유연제를 넣어서는 안되는 의류가 있습니다.

넣었다 하면 그 즉시 해당 의류는 사망선고가 떨어진다고 하는데요.

아래 내용 확인하시고 절대로 이 의류에는 사용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기능성의류(패딩)

쿨맥스, 고어텍스 등 발수, 방수 기능이 있는 옷에 섬유유연제는 절대 사용해선 안됩니다.

특히 겨울철에 필수인 패딩 역시 특수소재로 코팅된 섬유를 쓰기 때문에 마찬가지입니다.

발수, 방수, 방한 기능 자체가 저하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같은 맥락에서 이 옷감들은 드라이클리닝도 절대로 해서는 안됩니다.

특히 겨울철 패딩들은 상당히 비싼 제품들이 많은데요.

값비싼 제품들은 내부 충전재도 상당히 섬유유연제에 민감하고, 섬유유연제는 다운 소재의 공기층에 손상을 주기 때문에 보온성을 망가뜨립니다.

패딩에는 절대로 섬유유연제를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점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래의 섬유유연제를 쓰면 안되는 다른 의류들도 참고해주세요.

섬유유연제를 소량쓰거나 안써야 하는 의류

타월(수건)

욕실에서 쓰는 타월도 섬유유연제를 가능한 안쓰는게 좋습니다.

섬유의 흡습성을 떨어뜨리고, 섬유의 마찰력을 저해시켜 실가닥을 이탈시킵니다.

(듬성듬성해지고, 얇아짐)

섬유유연제로 세탁할 때마다 타월은 수명은 급격하게 떨어지게 됩니다.

흰 옷

하얀 옷도 섬유유연제를 가능한 안쓰는 것이 좋습니다.

섬유유연제의 주성분인 에스터쿼트는 햇빛을 받으면 누렇게 변합니다.

흰 옷의 경우 섬유유연제를 쓰면 쓸수록, 변색되기 쉽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또한 섬유유연제 성분이, 알러지 반응을 일으켜 비염 및 접촉성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다는 최신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고지된 것보다 적게 쓰는 것이 몸에도 의류에도 좋다고 합니다.

위 옷감들에는 절대 섬유유연제를 쓰지 마시고, 괜찮은 옷에도 가급적 소량만 쓰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