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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있으면 간단합니다.” – 자동차 앞유리 성에 10초만에 제거해주는 대한민국 모든 집에 있는 액체 1가지

요즘 날씨가 정말 엄청 춥죠?

이런 날씨에 만약 야외 주차를 하게 되면 아침에 여지없이 꽁꽁 얼어버린 자동차를 만나게 되는데요.

특히 앞유리에 낀 성에는 무조건 제거해야 운행이 가능한데, 바쁜 아침에 끓는 물을 부었다간 더 큰일날 수도 있고, 그렇다고 날카로운 걸로 무조건 긁을 수도 없는데요.

놀랍게도 대한민국 어느 집에나 있는 것으로 간단하게 성에가 제거됩니다.

아래 내용 확인하시고 급할 때 신속하게 제거 후 운행하시기 바랍니다.

손소독제의 마법

놀랍게도 성에 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액체는 바로 손소독제입니다.

요즘 집집마다, 심지어는 차에 손소독제 없는 경우가 거의 없죠?

이 중 스프레이 타입의 손소독제가 성에 제거에 엄청나게 편리한데요.

아래 사진처럼 성에가 생겨서 얼어붙으면 차량 내부에서 밖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출처 : 유튜브 ‘차업차득’

그런데 여기다가 손소독제를 착착 뿌려주면 어떻게 될까요?

조금 많이 뿌려주긴 해야합니다.

출처 : 유튜브 ‘차업차득’

놀랍게도 완전 꽁꽁 얼어있던 성에가 쉽게 녹아내리고, 다시 얼어붙지도 않습니다.

출처 : 유튜브 ‘차업차득’

이렇게 성에가 쉽게 녹아내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당연히 손소독제의 ‘성분’ 때문인데요.

손소독제는 거의 대부분이 에탄올로 이루어져있는데, 무려 83%가 에탄올 성분이라고 합니다.

에탄올은 물과도 잘 섞이고 어는점이 무척 낮은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성에가 생긴 곳에 뿌리게 되면 성에가 에탄올과 섞이게 되고, 어는점이 함께 내려가 녹아버리는 것입니다.

당연히 에탄올과 섞여 어는점이 낮아졌기 때문에 다시 얼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정말 어쩌다보니 손소독제가 없다면?

그런 경우는 워셔액을 활용해도 괜찮다고 합니다.

제품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워셔액의 경우에도 에탄올 함량이 30~40% 정도 되기 때문에 성에 제거에 효과적이라고 하는데요.

단,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바로 와이퍼를 일단 위로 향하게 세워 놓은 다음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출처 : 유튜브 ‘차업차득’

만약 얼어있는 상태로 와이퍼를 움직이게 되면 와이퍼가 손상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와이퍼를 일단 위를 향하도록 세워놓은 다음 워셔액을 충분히 분사를 해서 성에를 녹여낸 후에 와이퍼를 내려놓고 작동을 시켜야 와이퍼의 손상을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자동차가 꽁꽁 얼었을 때의 꿀팁을 아래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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