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면 완전 손해입니다” – 보험사 직원만 몰래 3~40만원 아낀다는 자동차보험 할인 팁 4가지

항상 고정비가 문제입니다.

게다가 한 해에 제법 큰 금액이 나가는 자동차 보험료는 낼 때마다 아까운 비용인데요.

보험사 직원들은 귀신같이 챙기는, 보험료 낮추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이것만 기억하셔도 자동차 보험료가 70% 줄어든다는 것, 잊지마시고 꼭 메모해두셨다가 갱신할 때 참고하세요!

차량이 2대 이상이면 동일 증권

동일증권이란, 내 명의의 2대 이상의 차량을 한 보험사(한 증권)로 가입하는 것을 말합니다.

동일 증권으로 가입하면, 사고 발생 시 할증률이 2대에 나뉘어 할당되기 때문에 할증 가능성이 낮아지게 되죠.

두 차량을 다른 보험사로 각각 들었을 땐 한 차량만 사고가 나도 둘 다 할증이 되지만,

한 보험사로 동일하게 들면, 차량의 할증률을 둘이 나눠 갖기 때문에 할증률이 훨씬 낮아집니다.

2대 이상의 차량은 무조건 동일 증권으로 묶는 게 유리합니다.

자동차 경력 인정자 등록은 필수

자동차 보험은 보험에 가입한 경력이 길수록 보험료가 싸집니다. 그래서, 초보 운전자 보험료가 비싼 이유인데요.

면허 따고 필수! 미리 경력을 쌓아둡니다.

부모님이 가입하신 자동차 보험을 가족 한정(직계)으로 돌립니다. 

그럼 경력 인정이 되어서, 추후 내 차를 살 때 싼 보험료로 인정된답니다.(무사고 경력은 덤!)

※면허 딴 뒤 바로 차를 샀다면, 차 소유 지분을 나 99%, 부모님 1% 해서 부모님 명의로 자동차 보험을 든 뒤 가족 한정 특약을 하는 것도 저렴하게 자동차 보험을 드는 방법이다.

환입 제도 활용

환입 제도란, 자동차 사고로 받았던 보험금을 다시 보험사에 납부하는 것을 말합니다.

(보험사마다 이름 상이할 수 있음)

환입을 하게 되면, 보험 처리했던 사고가 없던 것으로 처리가 되면서 보험료 인상도 사라지게 되죠.

3년 중 경미한 사고가 한건이라도 있으면, 그걸 빌미로 보험료가 오르거나 무사고 혜택이 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보험처리로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사고 처리를 했는데 큰 비용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보험 갱신 시 할증된 보험료를 따져보고 환입 제도를 활용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보험 할인 특약 이용

현대 해상: 할인 특약

보험사마다 약간씩 다르지만, 모두 할인 특약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잘만 활용하면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보험료 할인 특약

  1. 마일리지 특약 : 최대 36% 할인
    (적게 운전할수록 좋음)
  2. 블랙박스 장착 : 최대 5%
  3. 자녀사랑 할인 : 최대 14%(만 5세 이하 자녀가 있으면 해당)
  4. 티맵 안전 운전 할인 : 최대 10%
    (티맵 목적시 설정 필수)
  5. 차선이탈/ 전방 추돌 장치 부착 : 최대 5%
  6. 3년 연속 무사고시 최대 20%
  7. 그린서비스 특약 : 종이 없는 계약서 발송 동의 시 1천 원 할인
  8. 블루링크 or 무선통신 서비스 장치 부착 : 최대 7% 할인
  9. 다이렉트 가입 시 평균 15%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