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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이렇게 좀 먹지마세요..” 무심코 하다가 호르몬 이상까지 일으킨다는 최악의 햄버거 먹는 방법

햄버거를 먹고 햄버거 병에 걸려  신장의 90%가 손상되었다는 뉴스 보셨을 텐데요.

햄버거 병은 패티나 음식의 오염 때문에 벌어진 일이지만 먹는 방법에 따라서는 깨끗한 햄버거를 먹고도 탈이나 수 있다고 합니다.

절대로 햄버거 집에서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광고지 위에 케첩, 감자튀김 놓기

맘스터치 같은 경우엔 아예 적어놓았습니다.

‘인쇄면’에 소스, 감자튀김 등 음식물이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하세요라고 말이죠.

왜 적어놓으면 안될까요?

아예 식약처에서 친절하게 설명해 놓았는데요.

“쟁반 위에 깔아 두는 광고지에 감자튀김이나 케첩 등이 바로 접촉하면 인쇄용 잉크가 식품으로 묻어 나오게 됩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실제로 광고 종이를 인쇄할 땐 각종 유해 물질이 포함됩니다.

특히 인쇄 잉크는 더 위험한데요.

휘발성 유기화합물(VOC)이 포함되는데, 이는 신체 호르몬을 교란하는 물질이나 발암물질입니다.

특히 성 호르몬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생리통이 심해진다거나 발기부전을 일으키기도 한다고 합니다.

버거킹의 경우는 식용지에 인쇄했으니 안전합니다!라고 광고를 했지만, 실제로 그럴까요?

아닙니다.

식용지와 콩기름 잉크에도 휘발성 유기화합물은 존재하며, 인쇄 공정 과정에서 세척력과 건조성을 높이기 위해 벤졸 톨루엔 등 발암 물질이 사용되기도 합니다.

안전하게 먹으려면?

음식 포장지를 활용하세요.

햄버거 포장지처럼 음식물을 감싸는 포장지의 안쪽 면은 ‘식품용’으로 안전합니다.

비슷한 예로 커피믹스 포장을 스푼 대용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 경우도 마찬가지로 위험합니다.

커피 믹스 포장재를 뜯을 때 인쇄 면에 코팅된 합성수지제 필름이 벗겨져 인쇄 성분이 커피에 스며들 수 있습니다.

반드시 음식 포장지 등을 이용하셔서 잉크 드시는 일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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