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할 때 어디부터 씻으세요?” – 샤워하는 습관만 보면 그 사람의 연애 성향과 인간 관계를 알 수 있습니다

한국인은 거의 매일 샤워를 한다고 하죠?

그런데 이 샤워가 그냥 단순히 샤워가 아니었습니다.

놀랍게도 이 샤워하는 습관으로 자신의 연애성향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재미 삼아 샤워 습관을 되짚어 보세요.

A. 세수부터 하는 타입

샤워 중 세수부터 하는 당신은 배려심 있고 성실한 연애를 하는 스타일입니다.

자신이 깊게 신뢰하는 사람에게 뭐든 내어 줄 수 있는 정과 의리가 있는 사람으로 베푸는 것이 더 익숙한 스타일입니다.

그것 때문에 종종 상처받는 일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그럼에도, 사람을 향한 신뢰를 완전히 버리지 않는 점이 당신의 커다란 장점입니다.

또 다른 사람에게 대접받는 것보다 대접해주는 것이 더 익숙한 당신은, 잘해주는 이성 앞에서는 더 어색해하곤 합니다.

그런 어색함 때문에 몇 번이나 좋은 기회를 날려버린 적도 많으실 텐데요.

정말로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면, 한 번쯤은 욕심을 부리는 것도 필요하답니다.

다정한 당신을 헤아려주는 사람이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요.

주변에 만일 이런 사람이 있다면 반드시 가까이하시길 바랍니다.

B. 몸부터 씻는 타입

몸부터 씻는 당신은, 미적 감각이 있는 패셔니스타입니다.

패션, 메이크업, 헤어 등 외적인 부분에 대해 관심이 많고, 미적 감각까지 있는데요.

꾸미는 걸 좋아하는 만큼, 이성을 볼 때도 외적인 부분을 중시합니다.

단순히 잘 생긴 것보다, 옷을 잘 입거나 스타일이 멋진 사람을 좋아하는데요. 자신의 매력과 감각을 알기 때문에 주저 없이 다가가 쟁취하는 면모를 모입니다.

또 좋아하는 대상이나 일이 생기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열정적으로 뛰어드는 행동파이기도 한데요. 

한 번 맘에 들면 콩깍지가 잘 씌는 편입니다.

너무 돌진하다 자신이 놓친 것은 없는지 한 번쯤 뒤돌아보는 여유도 필요하답니다.

C. 머리부터 감는 타입

머리부터 씻는 당신은, 온화하지만 우유부단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주변에 친구도 많고, 원만한 대인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애정 표현에 서투르고 본인 의사를 강하게 주장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타입인데요.

원치 않는 일을 맡거나, 남보다 조금 더 손해를 보는 면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온화함은 누구도 상처 입히지 않으려는 다정한 면모이기도 한데요.

그런 당신을 이해해 주는 사람을 만나면 분란 없고 상냥한 연애를 오래 할 수 있답니다.

또 당신은 애정 표현이 서툴러서, 연인이나 가족들에게 오해받기 쉬운데요.

강하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해보면 어떨까요? 당신의 새로운 매력에 또 빠질지도 모릅니다.

D. 양치부터 하는 타입

양치부터 하는 당신은, 지적 호기심이 뛰어난 카멜레온 같은 사람입니다.

지적 호기심이 높으며, 상당히 신중한 성격의 당신은 클럽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영화, 연극, 게임 등 문화 활동에 더 관심이 많습니다.

다만, 놀 때는 또 신나게 노는 면모도 보이는데요.
친한 사람들만 알 수 있는 당신의 카멜레온 같은 매력에 더 친근감을 느끼곤 한답니다.

하지만 연애도, 일도 매사에 신중한 스타일이라 확신이 설 때까지는 섣불리 진행하지 못하는 면모도 보이는데요.

완벽하게 해내려는 성격 탓에 부담감으로 더 머뭇거리는 면모도 있습니다.

연애를 할 때는 감에 의도해서 한걸음 크게 걷는 것도 필요합니다.

상대방의 온도와 자신의 온도가 맞을 때 일어나는 타이밍! 도 매우 중요하니까요.

머리로 판단하기보다 감각과 감성에 몸을 맡겨보면 훨씬 더 다채롭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