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투는 제발 쓰지 마세요..” – 면접관들이 듣자마자 이력서에 바로 X표시 한다는 면접 최악의 말투 5가지

여러사람 앞에서 제대로 말한다는 게 사실 쉽지가 않죠?

그러나 취업을 뽀개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뚫어야 하는 관문인데요.

특히 1차 서류는 광속 합격이었는데, 2차 면접에서 광탈 되었다면 꼭 주목하세요.

패인은 바로 ‘말투’에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면접관 입장에서 듣자마자 바로 감점이 이루어진다는 말투, 말버릇이 있습니다.

인사 담당자가 제일 감점시키는 버릇

대기업을 포함한 기업 623개사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인사 담장자 10명 중 6명 이상이 지원자의 버릇에 불이익을 주었는데요.

1위. 말끝 흐리기

2위. 시선 회피

3위. 코웃음 등 피식 웃기

4위. 은어 및 비속어

5위. 잦은 한숨 쉬기

위와 같은 버릇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설문 대상 기업 인사담당자들 중 78%는 지원자의 버릇 때문에 면접에서 탈락시킨 경험이 있다고 말했는데요.

버릇 하나가 합격에 당락을 미칠 확률은 평균 43%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아래는 면접관들에게 실제 물어본 질문이라고 하는데요.

나쁜 버릇의 지원자에게 불이익을 주는 이유는?(복수 응답 가능)

  1. 자신감이 없어 보여서(43.7%)
  2. 주의가 산만해 보여서(32.7%)
  3. 면접에 집중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31.7%)
  4. 면접 준비가 부족해 보여서(24.6%)
  5. 정서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22.5%) 

위와 같은 결과였습니다.

이 중 말끝 흐리기는 최악의 버릇인데요.

‘제 생각은 그런데..’처럼 ‘마침표가 없는 문장으로 말하기’는 신뢰를 주지 못하는 말투입니다.

(발표&면접에서 최악의 어투)

윗사람에 질문에 대한 답변이나, 모르는 사람과 처음 대화하는 자리에서 흔히 사용하는 이 언어습관은, 주변 분위기나 상대방을 살피느라 문장을 뭉개는 것인데요.

말이나 내용이 논리적이어도, 신뢰할 수 없는 부정적인 사람으로 보이기 쉽습니다.

나쁜 언어 습관을 교정하는 것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

바로, 고쳐야 하는 문제를 자각하는 것입니다.

면접 연습이나 윗사람에게 쓰는 말투를 곰곰이 검토해보고, 잘못된 습관으로 말하고 있으면 의식적으로 고치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