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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병원 가보세요” – 겉으로는 전혀 알 수 없어서 모르고 있다가 극단적 선택까지 간다는 ‘가면 우울증’의 신체적 징후

혹시 ‘가면성 우울증’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가면성 우울증’이란 속으로는 짜증이 나고 우울하지만 겉으로는 계속 웃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지속되면서, 여기에서 오는 괴리감에 발생하는 우울증입니다.

다른 말로는 ‘스마일 마스크 증후군’이라고도 합니다.

보통 사람들 앞에서 항상 웃어야 하는 ‘서비스업 종사자’와 ‘연예인’에게서 많이 나타난다는데요.

얼굴에 우울감이 드러나지 않아 본인조차도 우울증 증상을 파악하지 못하고 방치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러면 심각한 단계까지 갈 수도 있는데요.

가면 우울증은 ‘우울감’은 보기 어려운 대신 ‘신체적 증상’이 있다고 합니다.

아래 내용 확인하시고 자신의 상태를 진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가면 우울증의 징후

  • 약한 두통, 수면 장애, 피로, 권태감
    (일반적인 우울증 증세)
  • ‘이유 없는’ 미각 이상, 갈증, 이명(이비인후과적 증상)
  • ‘이유 없는’ 위통, 흉부 압박감, 요통, 관절통(내과적 증상&근골격계 증상)
  • 성욕 감퇴, 빈뇨, 저리는 느낌이 듦.(비뇨기과적 증상)
  • 일중독, 도박 중독, 약물이나 쇼핑 중독 등, 어떤 행동에 집착

※가면 우울증은 서구권보다 아시아권에서 압도적인 유병률을 보입니다.

감정적인 우울증 증상은 약한 가면 우울증은, 이유 없는 신체적 이상 그리고 강박적인 행동 증상을 보입니다. 

일 중독자는 사회적으로 성공하기가 쉽기에 더 파악하기 어려운 면모도 있습니다.

가면 우울증의 예방과 치료법

가면 우울증의 예방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타인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지 않고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자신감이 부족하면,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겉으로 괜찮은 척 연기를 하게 됩니다.

타인의 평가 ‘남자라면~’. ‘여자라면~’ ‘성인이라면~’ 이란 잣대에 휘둘리게 되어 괜찮지 않아도 괜찮은 척 태연한 척 기대에 맞춰 살아가는 것이 가면 우울증 발병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합니다.

아래 자가 테스트 항목으로 자신이 몇 점에 해당하는지 확인해보세요.

<가면 우울증 자가 테스트>

항상 그렇다 3점, 자주 그렇다 2점, 가끔 그렇다 1점, 전혀 그렇지 않다 0점

1. 앞날에 대해서 비관적이다.

2. 건강에 대한 걱정이 많다.

3. 빈번하게 변명 등을 하면서, 다수가 모인 사교적인 자리를 회피하고 싶다.

4. 일상생활이 만족스럽지 못하다.

5. 더 잘해야만 할 것 같은 죄책감을 자주 느낀다.

6. 타인의 시선이 신경 쓰인다.

7. 나 자신이 실망스럽다.

8. 평소보다 감정이 격해지는 일이 많다.

9.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결정을 잘 내리지 못합니다.

10. 일할 의욕이 없고 집중력이 떨어집니다.

11. 평소처럼 잠을 잘 자지 못하고, 쉽게 피곤해진다.

12. 몸무게가 줄었거나 심하게 줄고 있다

13. 식욕이 떨어지거나, 맛을 잘 느끼지 못한다.

14. 허리나 배가 이유 없이 아프다.

15. 이명을 느끼거나, 목 등에서 이물감을 느낀다.

16. 논쟁거리는 최대한 피하고 싶다.

17. 타인과 대화하거나, 신경 쓰이는 일이 있으면 심하게 가슴이 두근거린다.

18. 겉으로만 과도하게 명랑하다고 느낀다.

19. 내 감정을 느끼거나 남에게 솔직히 표현하는데 어려움을 느낀다.

20. 술, 게임, 음식 등 취미생활에 많은 시간을 소비한다.

총점이 0~10점 _ 현재 우울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총점이 11~20점 _ 정상이지만 가벼운 우울 상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총점이 21~30점 _ 우울 상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총점이 31점 이상 _ 상당히 진행된 우울 상태입니다.

※ 총점이 21점 이상이면 가까운 병원을 가서 진료를 받아 보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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