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생기질 않습니다” – 하루만 지나도 초파리 생기는 바나나, 아예 처음부터 안생기게 하는 초간단 보관법

바나나 좋아하시죠?

자주 드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말 하루 이틀이면 초파리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겨울에도 따뜻한 실내에서는 피할 수가 없는데요.

사실 이 초파리는 과일이 있어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과일 속에 알을 까놓고 있다가 과일을 파먹으면서 자라 생기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살충제를 뿌릴 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말 놀랍게도 간단한 보관법으로 고민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초파리 안 생기는 바나나 보관법

준비물: 밀폐용기, 바나나

①바나나의 꼭지를 자른다.

바나나의 꼭지 부분에 특히 유충이 많습니다.

칼이나 가위로 바나나 꼭지를 꼭 잘라주세요.

②냉장 보관한다.

갈변 현상이 걱정된다면 끝을 랩으로 싸 두거나 꼭지를 잘라버리면 막을 수 있습니다.

※단, 미성숙한 바나나는 어느 정도 숙성시킨 후 보관할 것

바나나를 냉장 보관 시 숙성되지 않으며, 보관 기간이 길어집니다.

이렇게 하면 아주 간단하게 초파리 걱정이 사라집니다.

정말 간단하죠?

그런데 이미 초파리가 생기기 시작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미 생긴 초파리라면?

  1. 1회용 컵에 맥주를 붓고(과일 껍질이나 오래된 과일도 가능) 뚜껑을 단단히 밀봉합니다.
  2. 그리고 빨대를 3등분으로 잘라줍니다.
  3. 빨대의 윗면은 최대한 넓게 잘라서 초파리가 잘 들어가게 해 줍니다.
    (사진 참고)
  4. 부엌 등 초파리가 출몰하는 곳에 두면 완성

초파리 유충이 자라는 과일들, 어떤 방법보다 냉장 보관이 가장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