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바로 끼우세요” – 태풍 왔을 때 우유갑 안끼워두면 테이프 아무리 붙여놔도 다 깨집니다 (+태풍대비 1분컷)

태풍 대비 단단히 하셨나요?

아직이라면 지금이라도 서둘러서 하셔야하는데요.

이번에 오는 힌남노 태풍은 매미보다도 더 큰 태풍으로 강수량도 문제지만, 풍속이 가장 큰 문제라고 합니다.

실제로 오키나와에서는 힌남노로 인해 11만 명 주민들이 미리 대피하기도 했었는데요.

예전에 이보다 더 작은 태풍에도 고층 아파트 유리가 붕괴되고, 창째로 깨지거나 날아간 사례가 있었습니다.

아래 내용 확인하시고 창문을 단단하게 보호해주시기 바랍니다.

1. 우유갑 창틀에 끼우기

태풍에 유리 깨짐 등의 사고를 막으려면, 샷시나 창문의 진동을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진동 최소화를 위해서는 딱 종이 1장이면 되는데요.

이면지, A4용지, 스케치북 등 실생활에 사용되는 종이는 무엇이든 괜찮습니다.

특히 ‘우유갑’을 추천드립니다. (단단하고 빳빳해서 고정이 잘됨)

이런 식으로 고정해 놓으면 창문 사이의 틈 공간이 줄어들어 유리가 깨지거나 창문이 부서지는 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단 1분이면 되니, 꼭 대비해 놓으시길 바랍니다.

2. 창문 제대로 잠그기

태풍이 오면 문을 닫아놓는 건 상식이라고 알고 있지만 ‘제대로’ 잠그는 사람은 적으실 겁니다.

문을 열어놓는 것은 더더욱 안되고, 잠금장치를 잠그지 않고 닫아놓는 것 역시 위험합니다.

알루미늄 샤시나 유리가 노후화된 경우는 특히 더 위험한데요.

제대로 잠그지 않았을 경우 유리가 부서지거나, 창문틀이 날아가 인적, 재산 상의 피해를 입히기도 합니다.

실제로 그냥 닫는 것보다 잠금 장치로 닫는 것이 30% 이상 더 태풍 피해가 적었다고 합니다.

이것도 1분 미만으로 안전을 보장하는 방법이니 꼭 실행하시기 바랍니다.


예전에 테이프, 신문지를 유리에 붙이라고들 많이 했는데 혹시 그렇게 하신분들은 있으신가요?

만약 그렇다면 아래 내용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테이프나, 신문지를 유리에 붙이면 안전할까요?

잘못된 상식이라고 합니다.

유리가 안으로 튕겨 들어가는 것을 다소 방지할 수 있지만(완전 방지도 안됨),

흔들림 방지 효과가 미미해 유리창과 창틀이 부서지는 것을 막을 수 없다고 합니다.

창문의 외관만 해칠 뿐 안전하지 않으니 이 방법은 피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