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폭우로 침수차가 6000대..” – 이제는 무조건 알아는 둬야하는 침수차 초간단 구별법 7가지

이번 폭우.. 무사하신가요?

재산피해도 엄청나고 게다가 인명피해까지 발생한 대재앙이었는데요.

아마 위 사진 많이 보셨을겁니다.

이번에 어마어마한 수의 차량들이 침수되었다고 합니다.

8월 10일 오전 9시 기준으로 보험사에 접수된 침수차량 건수가 무려 5825건이라고 하는데요.

아마 이 차들 중 상당수가 중고차 시장에 나오겠죠?

중고차를 구입할지 안할지 모르지만 이제 무조건 침수차 구별법을 알고 계셔야겠습니다.

생각보다 엄청 간단하니 아래 내용 확인하시고 매의 눈으로 침수차를 구별해 내시기 바랍니다.

침수차 구별법 7가지

1. 차량 내부의 악취

차문이 열려있으면 냄새가 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창문을 닫은 후 에어컨이나 히터를 틀어보고 악취가 침수차일 확률이 대단히 높습니다.

2. 엔진룸 진흙 흔적

단순히 먼지가 아니라 흙이 쌓인 흔적이 있다면 거의 100% 침수차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나 당연히 중고차업체에서 청소를 해두기 때문에 구석구석을 보셔야 합니다.

3. 침수차량 조회하기

보험개발원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카히스토리’에서 무료로 침수차량 조회가 가능합니다.

침수차량 조회하기

차량 번호만 입력하면 되기 때문에 간단하게 조회를 해볼 수 있습니다.

4. 안전벨트를 끝 확인

전 좌석의 안전벨트를 모두 당겨서 확인하면 됩니다.

안전벨트를 끝까지 당겨서 빼냈을때 흙자국이나 오물, 곰팡이의 흔적이 있다면 거의 침수차라고 봐야합니다.

5. 시트 아랫부분 확인

시트 밑 부분을 들췄을 때 흙이나 곰팡이가 있다면 침수차일 확률이 높습니다.

물자국, 얼룩, 곰팡이 자국만 있어도 침수차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6. 시거잭 안쪽 확인

시거잭 소켓은 잘 생각을 안하는 곳 중 하나인데요.

시거잭 소켓 확인했을 때 흙자국, 혹은 녹슨 자국이나 이물질이 보인다면 침수차일 확률이 대단히 높습니다.

당연히 정상적인 차량이면 시거잭 소켓에 물이 들어가거나 이물질이 들어갈 일이 없겠죠.

7. 연료 주입구 근처 확인

차량이 침수된 경우 연료 주입구에 흙이나 오염물질이 들어갑니다.

당연히 숨기려면 이 부분도 청소를 하겠지만 구석부분은 빼내기가 상당히 힘들기 때문에 꼭 흙이나 이물질을 확인해봐야 하는 부분입니다.


그 밖에 좀 더 디테일한 침수차 구별법, 절대 사지 말아야 할 차량 구별법을 알려준 정비소 사장님의 이야기도 있는데요.

아래 내용도 추가적으로 확인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전문가는 중고차 살 때 제일 무서운 ‘침수차’ 구별하는 간단한 방법도 3가지로 압축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1. 자동차 문짝 밑

자동차 문짝 바로 밑의 커버를 들추면 침수차는 침수시에 들어간 흙먼지가 고스란히 남아있다고 합니다.

때문에 여기를 들춰보면 바로 알 수 있다고 합니다.

2. 자동차 수납함 안쪽

첫 번째와 같은 맥락으로 수납함 안쪽을 들여다보면 침수차는 흙먼지가 가득합니다.

이 부분을 보면 간단하게 침수차 확인이 가능합니다.

3. 안전벨트 끝 부분

침수차는 안전벨트를 끝까지 땡겨보면 끝에 먼지가 묻어있다고 합니다.

침수차 세척할 때 여기까지는 청소를 잘 안하는 모양이네요.

이 밖에도 이 전문가를 ‘절대 사면 안되는 차’ 구별하는 방법을 간단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혹시나 중고차 구입하실 계획이 있거나 생각 조금이라도 있으신 분들은 한번 꼭 보시고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차는 하루이틀 타는것도 아니고 목숨과도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반드시 신중하셔야합니다.

아래 원본 영상도 꼭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원본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