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그냥 입으면 아빠옷입니다..” – 어디서 누가봐도 초고급 맞춤정장으로 보이는 수트 필수 체크 8요소

수트 고르기 정말 어렵죠?

아무리 비싼 고급으로 사도 내 몸에 안맞게 입으면 정말 촌스러움 끝장인 옷이 바로 수트입니다.

하지만 맞춤정장이 아니더라도 내 몸에 딱 맞는, 아니 그냥 나를 멋지게 만들어주는 수트 고르는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요.

아래 내용처럼 전문가가 간단하게 요약해 드렸으니 꼭 구입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색상

출처 : 유튜브 ‘쉐어하우스’

딱 두 가지만 기억하세요.

차콜 그레이(진한 회색), 네이비.

회색에 가까운 색상부터 블랙에 가까운 색상까지 차콜 그레이는 무채색 계열입니다.

※차콜 그레이의 경우 진한 색이라면 경조사 다 이용 가능합니다.

네이비는 진한 남색인데, 진한 색일수록 대중적입니다.

또 무늬 없는 단일 색상이 좋습니다.

활용 범위가 넓으며, 셔츠나 타이를 다양하게 연출해도 밸런스가 잘 맞아 효율적인 코디가 가능합니다.

2. 피팅

2-1 어깨

출처 : 유튜브 ‘쉐어하우스’

어깨선과 암홀에 주름이 적게 생길수록 잘 맞는 것입니다.

출처 : 유튜브 ‘쉐어하우스’

등도 꼭 확인을 해주셔야 합니다.

등판에 가로 주름은 작을 때, 세로 주름은 클 때 생깁니다.

재킷은 일단 어깨가 잘 맞는다면 품, 소매 등은 수선을 통해 맞출 수 있으니 꼭 어깨부터 확인해 주세요.

2-2 가슴 주위(품)

출처 : 유튜브 ‘쉐어하우스’

버튼을 채운 상태에서 주먹을 쥐고 재킷을 살짝 들어 안쪽으로 넣어보세요.

주먹 하나가 들어갈 정도로 여유가 있어야 몸을 움직이기에 가장 편한 사이즈입니다.

출처 : 유튜브 ‘쉐어하우스’

또 첫 단추를 채웠을 때 단추를 따라 주름이 생기거나 입었을 때 가슴 쪽이 뜨면 몸에 맞지 않는 것입니다.

수선이 필요하니 잘 체크해 주세요.

2-3 소매

출처 : 유튜브 ‘쉐어하우스’

슈트의 소매는 팔을 내렸을 때 손목의 관절이 가려지는 정도가 적당합니다.

그리고 셔츠는 슈트 밖으로 1~1.5cm 보이는 게 기준입니다.

2-4 재킷 길이

출처 : 유튜브 ‘쉐어하우스’

최근 슈트 길이가 짧아지고 있기는 하지만, 엉덩이의 8할 정도 덮는 것이 클래식한 슈트의 기본입니다.

첫 슈트는 면접, 경조사를 염두에 두기 쉬우니 클래식한 슈트를 지향하는 것이 좋습니다.

2-5 바지

출처 : 유튜브 ‘쉐어하우스’

바지는 허리를 고르지 마시고 엉덩이와 허벅지를 보셔야 합니다.(허리는 기본적으로 수선하면 됨)

선 채로 허벅지 뒤를 쥐어 보고 2~3cm 여유가 있으면 잘 맞는 사이즈입니다.

2-6 바지 길이

출처 : 유튜브 ‘쉐어하우스’

바지 길이도 잘 수선하는 곳입니다. 바지는 구두를 살짝 덮는 정도가 적당합니다.

중요한 것은 바짓단 수선할 때 ‘모닝 컷’으로 주문하는 것입니다.

※모닝 컷이란? 바지 밑단을 직선이 아니라 사선으로 재단하는 형태. 바지를 입었을 때 바짓단 앞쪽이 접히지 않는 형태를 유지하게 해 줍니다.

3. 원단

원단은 혼용률이 모(울) 80% 이상 섞인 것을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고급스러움)

하지만 80% 이상일 경우엔 내구력이 약하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가끔 입는 것이 아니라 자주 입을 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자주 입는 수트는 모 50%, 폴리 45~50%, 스판 0~5% 정도가 적당합니다.


수트 가격이 사실 저렴하지도 않죠.

세가지만 기억하시면 실패 없이 수트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원본 영상 : 영상 보기

X

오늘의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