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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지원되는게 많습니다” – 8월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금융제도와 각종 수당, 지원금 총정리

벌써 8월입니다.

하반기 시작이 벌써 두 달째에 접어든 만큼 여러가지 제도와 정책들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달인데요.

최근 정부의 행태는 마음에 들지 않지만 어쨌든 챙길 것은 남김없이 챙겨야합니다.

아래 내용 확인하시고 해당하는 부분은 반드시 놓치지 말고 챙기시기 바랍니다.

1. 대출 등 금융 규제 완화

일단 8월부터 생애최초 주택구매자의 주택담보대출 비율이 최대 6억원까지, LTV 80%까지로 상향됩니다.

기존에는 6~70%가 최대치였는데 기존보다 1~20%가 더 늘어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규제지역의 경우 원래 기존 주택 처분 기간이 6개월이었는데, 이 역시 완화되어 2년으로 변경됩니다.

주택담보대출을 ‘생활안정자금’ 목적으로 할 때의 한도도 늘어납니다.

기존에는 1억원이었던 것이 2억원으로 완화되는 것입니다.

‘긴급생계용도’ 주택담보대출 역시 한도가 1억원에서 1억5천만원으로 확대된다고 합니다.

정부에서 전반적인 대출 규제를 완화하려는 움직임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2. 취약계층 지원

식료품비

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대상으로 ‘정부양곡’ 판매 가격을 10kg당 10,900원에서 7,900원으로 한시적(8~12월)으로 인하합니다.

기저귀·분유값

만 2세 미만의 영아를 둔 차상위 이하 및 한부모가족, 저소득 다자녀·장애인 가구에 기저귀·분유 지원 단가를 상향해서 지원합니다.
기저귀는 월 6만4천원에서 7만원으로, 분유는 8만6천원에서 9만원으로 상향되었습니다.

여성용품

만 9세부터 24세까지 저소득 여성 청소년에게 지급되는 생리용품 지원금도 한 달에 1만2천원에서 1만3천원으로 상향조정 되었습니다.

아동수당 중복

또한 한부모 가족이 긴급복지지원법에 따라 지원을 받고 있어도, 월 20만원의 아동 양육비 중복 지원이 가능해집니다.

장애아동 돌봄지원시간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의 중증 장애 아동 양육가구의 돌봄 지원 시간을 연간 840시간에서 960시간으로 확대합니다.

자립수당

만 18세가 되면서 시설을 나오게 되는 ‘자립준비 청년’에게 지급되는 자립수당이 월 30만원에서 35만원으로 인상됩니다.

위기청소년 생활지원금

또한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만 9세~24세의 저소득 청소년에게 지급되던 생활지원금도 월 55만원에서 65만원으로 인상됩니다.

자활근로사업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근로기회를 제공하는 ‘자활근로사업’은 유형별로 급여가 오를 예정입니다.

생활안정자금 대출금리

저소득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생활안정자금 대출 금리는 1.5%에서 1%로 인하되었습니다.

3. 휴게시설 설치 의무화

8월 18일부터는 모든 사업장에 휴게시설 설치가 의무화됩니다.

일정 규모 이상의 사업장에 휴게시설을 설치하지 않거나 휴게시설 설치·관리 기준을 준수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되는데요.

해당하는 사업주가 휴게시설을 설치하지 않으면 1천5백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설치·관리 기준을 준수하지 않으면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4.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

특히 청년들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인데요.

월 최대 20만원씩 12개월동안 월세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일전에 소개했던 내용인데요.

아래 링크에서 보다 조건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간은 넉넉하지만 언제 또 없어질지 모르니 받을 수 있을 때 빠르게 신청해서 받는게 좋겠습니다.


최근 정부가 정말 이상한 행태를 보이면서 국민들의 실망감이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그래서 그런지 이번 8월부터 시행되는 정책들도 어쩐지 시원시원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그래도 깨알같이 챙겨야 할 것은 무조건 챙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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