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야 구조 가능합니다” – 운전자 85%가 전혀 모르지만 목숨이 결정짓는 중요한 고속도로 표지판 1가지

고속도로에 보면 표지판이 참 많죠?

혹시 고속도로 표지판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대부분 직관적으로 알기 쉽게 해놓은 것이 표지판이지만, 사실 무슨뜻인지 전혀 감이 안오는 표지판들도 많습니다.

그 중에 정말 중요한 표지판, 꼭 알아야 하는 표지판이 있어서 준비했습니다.

아마 지나가다 보면 이런 표지판 보신적 있으실겁니다.

혹시 무슨 뜻인지 알고 계시다면 이 아래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으니 뒤로가기를 눌러주셔도 됩니다.

만약 모르시는 분들은 정말 중요한 내용이니 꼭 알아두세요!

기점 표지판

이 표지판의 이름은 바로 ‘기점 표지판’입니다.

이 표지판의 역할은 바로, 고속도로가 시작되는 기점에서 현재 위치까지의 거리를 알려주는 표지판입니다.

녹색 바탕의 숫자는 기점으로부터의 거리(km)이고, 흰색 바탕의 숫자는 소수점거리, 즉 100미터 단위입니다.

예를들면 위 표지판 같은 경우는 200.6km 지점을 가리키는 것이죠.

그럼 어디를 기준으로하는 거리일까요?

바로 그 고속도로가 시작되는 지점이 ‘기점’이 되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경부고속도로’에서 200.6으로 된 표지판을 봤다면 경부고속도로 200.6km지점을 지나고 있는 것이 되는겁니다.

만약 분기점을 통해 다른 고속도로로 진입해서 고속도로 이름이 바뀌면 다시 0.0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 기점표지판은 바로 ‘교통사고’시에 어느 지점에서 사고가 났는지를 쉽게 경찰과 119, 보험사에 알리는데 유용합니다.

만약 고속도로에서 큰 사고가 났다면 119에 연락해서 어디라고 설명하실건가요?

바로 그때 이 ‘기점 표지판’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경찰과 119, 보험사 등에 자신의 사고위치를 신속하게 알림으로써 빠른 사고조치와 2차사고 방지가 가능해지는 것이죠.

상황에 따라서는 목숨이 왔다갔다 할 수 있는 표지판인 셈이죠.

정말 중요한 내용이니 운전하시는 분들은 꼭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