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말고 다른게 빠집니다..” – 칼로리 섭취를 확 줄였을때 살 대신 엉뚱하게 데미지를 입는 신체부위

혹시 살빼려고 식사량을 확 줄여본적 있으신가요?

대부분이 다이어트라고 하면 식사량, 칼로리 섭취를 줄이면서 시작하는데요.

충격적이게도 섭취 칼로리를 확 낮추면 살이 빠지지도 않고, 엄하게 다른 부분이 엄청나게 피해를 입게된다고 합니다.

그 이유와 피해 부위(?)를 정리했으니,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은 꼭 알아두시고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다이어트의 진짜 비밀

먹는걸 줄여서 살이 안빠지는 이유

정확히 말하면 섭취하는 칼로리를 ‘대폭’ 줄였을 때 살이 안빠지는 이유입니다.

사실 칼로리를 줄이면 그만큼 살이 빠질거라고 생각하는게 보통인데요.

예를들어, 보통 성인이 하루에 필요한 칼로리가 2000kcal 정도인데,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 1000kcal 정도로 줄이곤 합니다.

이러면 당연히 1000kcal 만큼 살이 빠질거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슬프게도 그렇지가 않습니다.

우리 몸은 필요한 칼로리보다 섭취하는 칼로리가 적어지면 ‘갑상선 호르몬’이 기초대사량을 확 낮춰버립니다.

기초대사량 뿐만아니라 활동대사량까지 낮춰, 몸이 쓰는 칼로리 자체를 낮춰버리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연비를 극도로 높여버린다는 것인데요.

정말 놀라운 인체의 기능이지만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최악의 기능입니다.

어쨌든 우리 몸이 이렇게 기초대사량 및 활동대사량을 급격하게 줄여버려 인체의 연비를 높여버리기 때문에 칼로리를 확 줄여봤자 살이 빠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보다 더 큰 문제가 있습니다.

다이어트의 진짜 큰 문제

칼로리 섭취를 대폭 줄였을때 진짜 큰 문제는 따로 있습니다.

앞에서 말한것처럼 칼로리 섭취가 줄어들면 우리몸의 호르몬이 우리 몸의 칼로리 소모를 최소화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호르몬들이 ‘생존’에 불필요한 요소들을 제거합니다.

출처 : 유튜브 피지컬 갤러리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면 생명유지에 필요가 없는 몸의 구성요소(인체조직)를 먹어치우면서 부족한 칼로리를 채운다는 것인데요.

이것을 세포의 ‘자가포식’이라고 합니다.

인체조직 중에서 가장 생명유지와 관련성이 적은 부위를 먼저 먹어 치우겠죠?

그 대표적인 부위가 바로 ‘모발’, 즉 머리카락입니다.

정리하자면 칼로리 섭취를 급격하게 줄이면 ‘탈모’가 진행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다이어트를 하면서 급격하게 탈모가 진행되는 사례가 흔히 나타납니다.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

다이어트에서 칼로리 섭취를 아예 안줄이고 살을 뺀다는건 불가능하긴 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포인트는 대폭 줄여서는 안된다는 것.

전문가들은 다이어트를 시작할 때 평소보다 약 400~500kcal정도만 줄이면서 시작할 것을 권합니다.

칼로리 섭취를 약간만 줄이면 다이어트가 더딘 느낌이 들수도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그게 안전하고 가장 빠른 길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