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널티는 없습니다” – 전기 조금만 덜 써도 최소 20만원, 최대 400만원까지 현금 지급된다는 정부지원 제도

일부러 이 타이밍으로 잡았겠죠?

정부에서 7월 4일부터 전기 사용량 감소에 따라 파격적으로 현금을 주는 지원제도를 시행합니다.

이름하여 ‘에너지 캐쉬백’인데요.

7월부터 전기 요금은 올랐지만 날씨 때문에 전기 사용량은 폭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조금이라도 전기 사용을 줄이게 유도하려는 모양입니다.

아무튼 캐쉬백을 받을 수 있다면 당연히 받아야겠죠?

전기 사용량이 줄지 않았다고 해도 패널티는 없기 때문에, 일단 무조건 신청 해두시기 바랍니다.

에너지 캐쉬백

신청기간

7월 4일 ~ 8월 31일

에너지 절감 활동 기간은 7월부터 12월까지이며 가입한 달부터 적용됩니다.

지급대상

해당 지역 한전 사업소별 참여 아파트의 평균 절감률보다 높은 절감률을 달성한 아파트(세대)에 세대 절감량(kwh)당 30원을 현금으로 지급합니다.

각 구간별 지급금액 보기

신청자격

아쉽게도 아파트 거주자만 가능한 모양입니다.

세대주는 물론 해당 주소에 거주하는 세대원들도 신청이 가능해 자녀들이 신청해도 됩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나 입주민 대표 회의에서 단지별로 단체 신청이 가능하고, 또 개별 세대가 따로 신청하실 수도 있으며 단체/개별 중복 신청도 가능합니다.

캐시백 지급은 상/하반기로 나눠서 종류 후 2개월 이내에 지급이 되고 최소 절감률 3%, 최대 절감률 30%가 적용됩니다.

신청방법

신청은 한전 에너지 마켓플레이스 홈페이지에서 하시면 됩니다.

메뉴에서 ‘에너지 효율화’ > ‘에너지 캐시백’ > ‘서비스 가입/조회’로 들어가셔서 개별 세대 고객을 선택하고 신청하시면 됩니다.

에너지 캐쉬백 신청하기

단체 가입 여부는 관리사무소에 문의해보시는 것이 좋겠죠?


전기 요금이 이번 달부터 인상되긴 했지만 그래도 이런 캐쉬백이라도 챙기면 어느 정도 상쇄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꼭 신청하셔서 조금이라도 혜택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