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이 편-안 해집니다” – 아무데서나 파는 음식인데 비싼 숙취해소제보다 훨씬 효과 좋은 음식 5가지

술자리 전 후로 숙취해소제 드시는 분들 많으시죠?

사실 안먹는 것보다는 숙취해소제라도 하나 먹어두는 것이 다음날을 위해서 좋긴합니다.

그러나, 한 병에 몇 천원씩 하는 숙취해소제보다 훨씬 효과가 뛰어난 음식들이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가격도 저렴하지만 이 중 대부분이 집에 있거나 편의점만 가도 있는 음식이기 때문에 가성비가 더욱 좋은데요.

앞으로는 비싼 숙취해소제 대신 더 효과좋은 아래의 흔템들로 효과 보시기 바랍니다.

1. 이온음료(음주 중 or 전 후)

이온음료+술 혼합해서 많이 드셨던 분들?

아주 현명한 선택이었습니다.

이온음료가 물보다 흡수가 빠르니(?) 알코올 성분도 빨리 흡수될 거라고 착각하기 쉽지만, 사실이 아닙니다.

이온 음료와 술을 같이 마시게 되면 알코올 농도가 희석되어 오히려 숙취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더불어 이뇨 작용도 훨씬 더 활발해지기 때문에 숙취 해소 및 만취 방지에 도움을 줍니다.

실제로 연구 결과, 소주만 마신 그룹보다, 이온 음료+소주를 같이 마신 그룹이 혈중 알코올 농도가 훨씬 낮았다고 하네요.

당연히 숙취도 줄었습니다.

2. 우유(음주 전)

우유는 음주 전에 마시면 아주 좋습니다.

알코올 흡수를 늦춰주고 위 점막을 보호해주기 때문에 음주 전에 마시면 아주 좋습니다.

또한 단백질, 비타민A 등이 풍부해 알코올 흡수를 둔화시키기 때문에 더욱 좋다고 하네요.

특히, 알코올을 분해하는 흑당, 타우린, 카테킨 성분이 들어간 초코우유는 음주 후 숙취 해소에 탁월합니다.

초코에몽+우유가 인기가 있었던 이유가 있었습니다.

단, 과음한 다음날 빈속에 우유는 좋지 않다고 합니다.

이유는 칼슘, 단백질이 위산 분비를 촉진하여 속 쓰림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달걀(음주 전)

음주 전 달걀 1~2개를 먹게 되면 숙취 예방에 좋습니다.

달걀의 아미노산 L-시스테인 성분이 알코올의 독소를 분해하고 빠르게 배출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죠.

또 달걀에는 메티오닌 성분도 풍부한데 이는 손상된 간세포 재생을 촉진시켜주며, 위궤양을 예방합니다.

음주 전후에 손상된 몸을 회복시켜 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 노른자에 많이 함유된 레시틴은 위점막을 보호해 음주 전에 먹으면 아주 좋다고 합니다.

4. 꿀(음주 후)

꿀물은 숙취 해소 효과가 아주 뛰어납니다. 음주 후에 마시면 다음날 숙취 걱정이 사라지게 됩니다.

이유는 꿀의 칼륨 성분이 속 쓰림을 방지해주고, 꿀의 과당이 체내 대사과정 중 알코올의 분해를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추가로 오이즙+꿀을 섞어마시면 그냥 꿀물보다 더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오이의 차가운 성질이 체내에 발생하는 열을 내리고 이뇨작용을 도와 숙취해소를 더 빠르게 도와줍니다.

5. 바나나(음주 후)

바나나는 음주 후 필히 먹어야 하는 음식입니다.

이유는 바나나 속 칼륨과 마그네슘은 위산을 중화시켜 속 쓰림을 덜 느끼도록 해줍니다.
(숙취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탈수 및 칼륨 결핍)

또한 바나나에 풍부한 비타민B 6과 비타민C도 숙취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도 풍부해 음주 후 숙면에도 도움→세포 회복에 도움을 줘 숙취 완화효과가 있습니다.


다음날을 위해 위 내용 꼭 알아두셨다가 숙취해소에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일단 과음을 하지 않는 것이 제일 중요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