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모아다가 태워버릴수도 없고..” – 현재 인터넷에서 난리난 우리나라 서점에 판매중인 혐한서적

일본의 일부(?)에서 혐한 서적이나 혐한 방송을 해대는게 어제 오늘 일은 아니죠?

일본 내 공공연한 ‘혐한’

그런데 충격적이게도 우리나라 내에서 혐한 서적이 버젓이 팔리고 있는 것도 모자라서 공공시설은 ‘구립도서관’에도 비치되어 있다는 것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어떤 책인지 알아두셨다가 보시면.. 보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구립도서관에 항의글이라도 남겨야할까요.

이런 책을 출간해 주는 출판사도 참 어지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혐한 도서 ‘서울증후군’

인터넷에 올라온 내용, 그러니까 책의 정말 일부만 봐도 너무나 충격적입니다.

출처 : 인스티즈

제목은 ‘서울증후군’으로 인터넷에 처음 올리신분이 어느 지역의 구립도서관에서 빌린 책이라고 합니다.

아래 내용은 정말 말도 안되는 내용이기 때문에 스트레스에 취약하신 분들은 읽지 않으시길 권합니다.

출처 : 인스티즈

읽을수록 말같지도 않은 쓰레기 같은 내용이네요.

아래의 원래 글쓰신 분의 말처럼 이런 책이 공공도서관에 비치된다는게 과연 맞는걸까요?

출처 : 인스티즈

아래는 해당 원글에 남겨진 글입니다.

나온지는 좀 된 것 같은 책인데, 이런 내용의 책이 우리나라에 얼마나 있을지, 그리고 공공도서관에 얼마나 있을지 좀 걱정이 되네요.

알아서 걸러 듣는 능력이 있는 어른이 읽으면 상관없겠지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공 도서관에는 없는 것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서점에서도 사라졌으면…)

게다가 유명 인터넷 서점에서도 판매 중에 있네요.

바퀴벌레는 한 마리가 보이면 안보이는 수백마리가 있다던데, 이런 혐한책도 안보이는 수백권이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서점에 있을거라 생각하니 소름이 돋습니다.

당장 어떻게 할 수 없는 문제라는게 너무 속터지는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