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 없이 네네 하면 덤탱이 씁니다” – 렌터카 빌릴때 무조건 확인해야 하는 필수 체크항목 4+1가지

요즘은 여행지 가서 제일 먼저 해야하는게 예약한 렌터가 찾는 일이죠?

그런데, 렌터카 제대로 빌리신거 맞나요?

하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서비스라서 자칫하면 다른 사람이 싸놓은 X까지 내가 뒤집어 쓸 수가 있는게 바로 렌터카입니다.

그 밖에 여러가지 위험요소(?)가 도사리고 있는데요.

최소한 아래 내용은 꼭 체크 하셔서 즐거운 여행길 기분 망치는 일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차량 인수전

1. 운전 가능 연령과 면허 종류 확인

면허 종류 및 운전자 연령을 꼭 확인해 주세요.

2. 자차보험 조건 및 보험 확인

초보운전자 or 익숙지 않은 차종일 경우 꼭 완전 자차보험을 선택해 주세요.
(완전 자차 보험의 경우, 사고차 수리로 인한 휴차료 및 단독사고까지 보장)

완전 자차보험이 싫다면, 대인, 대물 보험 한도는 꼼꼼하게 확인!

렌터카 대여료+보험 한도를 비교하여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사업체 확인

1) 사업장 주소와 사무실의 주소가 동일한지 확인
(허위 렌트사의 경우 차량 보험 적용 불가)

2) 24시 콜센터가 있는 업체를 선택 : 사고 처리 부서가 있으면 더 좋아요.

차량 인수 시

자동차 내/외부 상태 확인

사진은 필수!

타이어, 휠, 앞, 뒤 범퍼 사진 촬영

문콕 찍힘, 사이드미러 흠집 등 흠집 난 곳은 미리 꼭 사진 찍어놓지 않으면 나중에 업체측에서 물어내라는 식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유량 체크 및 계기판 사진 찍기

확인은 필수!

핸들, 깜빡이 와이퍼, 비상등, 후방카메라 확인

차량 세차상태 및 실내 악취(담배냄새) 확인

*불량하다면 교체 요청

공정위 약관 : 렌터카 예약

예약했다가 부득이하게 취소하는 경우, 법적으로 환불이 가능합니다.

1) 렌터카는 24시간 전에 취소 통보해도 예약금 전액 환불 가능!

단, 24시간 이내 취소할 때는 예약금 중 대여 예정 요금의 10% 공제 후 환불됩니다.

2) 일이 생겨 일찍 반납해도 요금 환불 가능!

대여 기간 중 중도 해지했어도, 잔여 기간 대여 요금의 10% 공제 후 환불됩니다.

3) 연료 초과 반납분은 정산 가능!

차량 인수 시 연료량과 비교하여, 연료를 초과 주유했을 경우 초과 반납분은 환불 가능합니다.

자동차 대여 표준약관에 따라, 렌터카 회수는 부족 연료에 대한 대금을 요구할 수 있으며 반대로 대여자 역시 초과 연료에 대한 대금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기름이 많이 남았다고 해도 아까워 하실 필요 없이 렌터카 업체에서 기름 값만큼 돈을 받으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한국 소비자 원에 따르면 렌터카 관련 소비자 피해 중 60%가 여름철에 집중된다고 합니다.

이것만큼은 꼭 확인하셔서, 피해 없는 즐거운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