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이 수박은 안 먹는게 낫습니다..” – 아무리 달고 맛있어도 차라리 안 먹는게 100배 낫다는 최악의 수박

여름에 인기가 많은 과일들 중, 대표적인 여름 과일로는 ‘수박’을 들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이 수박, 제대로 ‘잘’ 드시고 계신가요?

수박은 보관 방법과 먹는 방법에 따라 이로울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그런 과일이라고 합니다.

수박의 장점

1. 저칼로리 & 비타민 공급

수박은 92%가 수분으로 이루어진 과일입니다.

그래서 당도에 비해 칼로리가 낮은 편입니다.

또 영양가가 매우 풍부한데요.

수박은 칼륨, 마그네슘과 같은 무기질이 풍부할 뿐만이 아니라, 비타민 C, A, B1, B6 등도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비타민 C는 피부미용과 피로 해소에 좋습니다.

특히 여름엔 땀을 많이 흘리기 마련인데요, 수분 보충을 해주면서 비타민 공급까지 도와주는 훌륭한 영양 과일입니다.

2. 항암, 항염, 항산화 효과

수박의 효능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활성산소를 억제할 수 있는 항산화 효과입니다.

활성 산소가 침투하면 암과 같은 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며 노화가 촉진됩니다.

하지만 수박은 이를 막아주는데요.

수박의 적갈색을 내는 리코펜이 비타민 C, A와 함께 훌륭한 산화 방지제가 되어줍니다.

이는 생토마토보다 40%나 더 높다고 합니다.

또한 리코펜은 항염증제 및 뇌졸중 위험을 낮추는데도 효과적입니다.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당도는 높지만, 실제 신체에 가해지는 혈당부하가 낮은 수하는 부담을 갖지 않고 먹어도 좋은 과일인데요.

수박 1통을 한 번에 다 먹을 수 없다고 대충 보관하면, 큰일이 난다고 합니다.

제대로 보관해야지 진짜 효능을 200% 누릴 수 있습니다.

절대 먹어서는 안되는 수박!?

수박을 랩에 싸서 보관하면 깍둑썰기해서 보관했을 때보다 세균이 3천 배 증가합니다.

심지어는 랩에 닿은 표면을 1센티 잘라내었을 때도 처음보다 583배 많은 세균이 검출되었습니다.

또한 랩에 닿은 수박은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되었는데요.

이는 치명적인 식중독 균입니다.

때문에 랩으로 싸서 보관한 수박은 가급적이면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가장 좋은 것은 애초에 수박을 랩에 싸서 보관하지 않는 것입니다.

수박은 안전하게만 보관해도 영양손실률이 낮아 200% 영양분을 흡수할 수 있는 과일입니다.

1. 수박 겉 부분 씻기

수박 세균 중 상당수, 특히 식중독 균은 수박을 자르는 과정에서 껍질 부분에 있던 세균이 안쪽으로 옮겨지게 됩니다.

물로 씻거나 베이킹 소다로 씻어내면 안전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2. 수박 깍둑썰기해서 보관하기

깍둑썰기 후 밀폐용기에 보관합니다.

이렇게만 보관해도 7일간 냉장고에 안전하게 보관 가능합니다.

일반적인 음식보다 세균이 덜 발생한다고 하네요.


한 번에 다 못 먹는 수박은 꼭 이렇게 보관하셔야지 영양가 있고 안전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X

오늘의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