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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해서 신었는데..” –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알려주는 허리 완전 망가뜨리는 최악의 신발 2가지

요즘 ‘편한 신발’ 찾으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요즘 많은 사람들이 ‘편하게’ 신는 신발 중 허리에 굉장히 안 좋은 신발이 있다고 하는데요.

우리가 ‘편하다’고 느꼈던 신발이 사실은 허리를 망가뜨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주변에 이 신발 자주 신는 분이 있다면 가급적 말려주시기 바랍니다.

1. 블로퍼

많이 보던 신발이죠?

바로 블로퍼입니다.

블로퍼는 앞은 로퍼, 뒤는 슬리퍼라서 ‘블로퍼’라는 이름이 붙은 신발입니다.

이 신발이 의사들이 꼽는 최악의 신발인 이유는 3가지입니다.

먼저 발의 앞 부분만 덮는 형태이기 때문에 걸을 때 전족부, 즉 발의 앞부분만 사용하게 되어 정상적으로 걷지 못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정상적으로 걷지 못한다는 이야기는 진짜 못 걷는다는 것이 아니라 몸에 무리를 주며 걷게 된다는 이야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뒷꿈치를 잡아주는 뒤축이 없기 때문에 걷거나 서있을 때 몸의 균형이 앞쪽으로 쏠리게 되며 무의식적으로 신발이 앞으로 벗겨지는 것을 막으려고 발가락을 오므리게 된다고 합니다.

게다가 단단하고 얇은 밑창은 발바닥의 아치형태를 무너뜨려 발의 피로도를 증가시킨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요소들이 모이고 모여 허리 건강을 서서히 악화시킨다고 하니 가끔은 몰라도 절대 자주 신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허리 건강을 악화시키는 신발은 한 가지가 더 있습니다.

2. 발바닥이 푹신한 슬리퍼

발바닥이 푹신한 슬리퍼는 순간적인 충격을 흡수하기에는 좋을 수 있지만 오래 신고 있는 경우 몸에 무리가 가게끔 만드는 신발이라고 합니다.

푹신한 슬리퍼를 오래 신는 경우 발과 발목이 불안정해지면서 몸이 긴장을 하게 되고, 몸이 긴장을 하게 되면 허리통증이 생기게 된다고 합니다.

마치 모래사장에서 발이 빠지면 몸의 중심을 잡기가 힘든 것과 마찬가지라고 하는데요.

푹신한 슬리퍼 역시 몸의 중심을 불안정하게 해 허리에 무리가 가도록 만든다고 합니다.

가능하면 너무 푹신한 슬리퍼를 멀리하시고 신더라도 잠깐 신는 정도로 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역시 신발은 운동화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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