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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그냥 버리세요..” – 닿은 피부가 엄청난 화상을 입게되는 정신나간 휴대폰케이스 (feat.한국소비자원)

휴대폰 케이스 어떤 것 쓰시나요?

휴대폰도 다양하지만 휴대폰 케이스는 정말 셀 수도 없을 정도로 다양한데요.

정말 아무거나 써서는 절대 안되겠습니다.

몇 년 전 피부 화상을 일으켜 난리가 났었던 휴대폰 케이스가 요즘 다시 보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아래 내용 확인하시고, 해당 케이스 쓰시는 분은 제발 그냥 버리시길 권합니다.

※ 아래 내용에 공포감, 혐오감을 불러일으키는 사진이 있으니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

액체가 들어있는 폰케이스

문제가 된 케이스는 아래와 같이 액체가 들어있는 휴대폰 케이스입니다.

반짝반짝 하는 펄(?)과 액체가 내부에서 움직이는 디자인인데요.

문제는 이 액체가 새어나왔을 때 입니다.

아래는 해당 케이스에서 흘러나온 액체가 피부에 닿아 생겼다는 화상입니다.

정확히는 조금씩 새어나온 액체가 주머니를 적시고, 그 젖은 부분이 피부에 장시간 닿아있었던 모양입니다.

피부가 상당히 크게 손상된 것으로 보이는데요.

당시 소비자원에서 테스트 했던 아래 9개 제품 모두에서 인체에 유해한 물질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또한 소비자원의 보도자료에는 아래와 같은 피해사례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누가 보더라도 휴대폰 케이스 자국으로 보이는 화상인데요.

보도자료가 나왔던 것은 2017년도 4월로 무려 5년 전의 이야기입니다.

당시에 해당 제품을 팔던 제품들이 어떤 조치를 받아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문제는 지금도 비슷한 유형의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는 것인데요.

아래는 유명 포털사이트에서 ‘액체 케이스’를 검색했을 때 나오는 제품들입니다.

많은 제품들이 검색됩니다.

그런데 상품페이지로 들어가 상세정보를 봐도 해당 액체가 어떤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나와있는 곳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과연 예전과 다른, 안전한 성분일까요?

물론 그럴 수도 있습니다.

다만 액체 케이스 구입을 고려하고 계시다면 반드시 위와 같은 피해 사례가 있었다는 점 알고 안전한 성분으로 만들어진 제품을 구입하셔야 합니다.

만약 주변에 이런 휴대폰 케이스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 내용을 꼭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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