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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 숙취의 고통을 절반 이하로 낮춰준다는 은혜로운 음식 1가지 (+한국인은 필수)

술자리를 갖는 성인이라면 한 번쯤은 숙취로 고생해보셨을 텐데요.

놀랍게도 서양인보다 한국인이 숙취에 훨씬 취약하다고 합니다.

도수 20도에 육박하는 한국인으로서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어쩔 수 없겠죠.

오늘은 유독 한국인이 숙취가 심한 이유와 해결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한국인의 숙취 이유

숙취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바로 알코올입니다.

정확히는 ADH(알코올 탈수소효소)가 알코올을 아세트알데히드로 분해하는데 이 아세트알데히드가 숙취를 유발하는 원인입니다.

아세트 알데히드는 1급 발암물질이기도 하며 간세포를 공격합니다.

작게는 피로감, 크게는 암을 일으키는 주범이기도 하죠.

그리고 이 ‘아세트 알데이트’를 해독하기 위해선 ‘ALDH'(아세트알데히드 탈수소효소)가 반드시 필요한데 한국인을 비롯한 아시아인은 유전적으로 ALDH가 매우 부족하다고 합니다.

즉, 숙취를 해독시키지 못하고 숙취 해소에 오래 걸리는 몸입니다.

그래도 한 가지 해결책이 있습니다.

숙취 이겨내는 법

숙취가 무서운 이유는 숙취가 반복되면 될 수록 숙취로 끝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간에 독소로 남는 숙취는 그냥 숙취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간암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데요. 

숙취를 해독시킬 동안 간을 버티고, 심지어는 자체적으로 ALDH를 만들어내 분해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상당히 흔한 영양소(?)인데요.

해결책은 바로 유산균입니다.

유산균이 있으면 장내 세균이 균형을 잡아 장이 건강해지는데요.

장에서 질 좋은 영양분이 넘어오면, 아세트 알데히드가 분해되는 시간 동안 간이 튼튼하게 버텨줍니다.

뿐만 아니라, 술을 마실 때 알코올을 제일 먼저 흡수하는 장기는 위입니다.

위가 흡수한 알코올이 간으로 옮겨가고, 위에서 흡수하지 못한 알코올은 소장에서 흡수되는데요.

이때 유산균이 활약합니다.

유산균은 직접 알코올 분해효소를 만들어 알코올을 분해합니다.

간이 하는 역할을 장에서 대신하는 셈이죠.

특히 유산균을 먹으면, 아세트 알데히드(숙취)를 분해하는 효과가 최대 280%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유산균의 면역증강, 노화억제, 항암 및 다이어트 효과는 널리 알려져 있지만.

숙취에도 탁월하다! 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은데요.

꾸준히 먹어두면 아주 좋고, 그것이 아니라면, 음주 후 먹어도 효과를 발휘한다고 합니다.


음주 후 요구루트나 유산균 섭취!

숙취에 고생 덜하시도록 음주 후에는 꼭 먹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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