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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를 때? 배고플 때?” – 남녀의 식욕과 성욕이 언제 강해지는지, 비뇨기과 원장님의 정확한 답변

혹시 식욕과 성욕이 비례한다는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어느 TV 예능에서도 나왔다고 하는 질문인데요.

과연 식욕과 성욕이 비례한다는 말이 사실일까요?

이에 대해 대구의 유명 비뇨기과 원장님이 답변을 했다고 합니다.

성욕과 식욕의 비례

결론부터 말하자면 식욕과 성욕은 비례한다고 합니다.

다만 남자와 여자가 아주 다른 개념으로 나타나게끔 되어있다고 하는데요.

일단 인간의 3대 욕구라고 하는 성욕, 식욕, 수면욕 3가지 중 성욕과 식욕을 느끼는 중추가 시상하부에서 거의 같은 수준으로 인접해 있다고 합니다.

간단히 말해 뇌에서 성욕과 식욕을 담당하는 부분이 거의 붙어있다는 이야기인데요.

이렇다보니 성욕과 식욕은 대단히 밀접할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 ‘식욕’을 담당하는 중추는 배고픔을 느끼게 하는 ‘습식중추’배부름을 느끼게 하는 ‘포만중추’ 두 가지로 나뉘어 있다고 하는데요.

여기서 이제 남녀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남자는 배고픔을 느끼게 하는 ‘습식중추’가 성욕중추와 밀접해 있고, 여자는 정반대로 배부름을 느끼게 하는 ‘포만중추’가 성욕중추에 밀접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남자는 배가 적당히 고픈 상태가 될 때 성욕을 더 느끼고, 여자는 정반대로 포만감을 느낄 때 성욕을 더 느낀다고 합니다.

이런 식으로 남자와 여자는 식욕에 따라 성욕이 조금 다르게(?) 비례한다고 하니, 사랑을 나누고자 하시는 연인들과 부부들께서는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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