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무조건 이 기능 쓰세요” – 에어컨 쓰는 집 70%가 모르고 있는 전기요금 절반으로 낮추는 에어컨 기능

에어컨은 계속 켜놓는게 전기료가 덜 나온다는 얘기 들어 보셨나요?

언뜻 듣기에 말도 안되는 얘기이긴 한데요.

특히 저희 어머님 아버님 세대는 “전기세 많이 나온다”며 에어컨 조금 켰다가 끄고, 조금 켰다가 끄고를 반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연 뭐가 맞는 걸까요?

에어컨 전기료 절약 방법

사실 어떤 에어컨이냐에 따라 다릅니다.

1. 인터버형

에어컨 전기료 절약방법

예전 에어컨의 경우 ‘정속형’ 에어컨인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정속형이란 에어컨을 켜면 실외기가 무조건 계속 돌아가는 방식의 에어컨을 말합니다.

반면 요즘 나오는 에어컨들은 ‘인버터형’ 에어컨인데, 인버터형 에어컨은 실내 온도에 따라 실외기를 돌렸다 안돌렸다 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당연히 같은 시간을 틀어놓는다고 하면 무조건 돌아가는 정속형보다 지정 온도에 도달하면 실외기를 끄는 인터버형이 전력 소비가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간단하게 ‘전력소비=실외기사용’이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2. 에어컨을 계속 켜놓으세요

에어컨 전기료 절약방법

실외기는 처음 돌아갈때, RPM(회전속도)이 가장 높기 때문에 껐다 켰다를 자주하면 그만큼 실외기의 최대 RPM을 자주 찍는 셈이 됩니다.

당연히 RPM이 최대가 되면 전력소비 역시 최대치가 됩니다.

그래서 인버터형의 경우 차라리 쭈욱 틀어 놓는것이 전기료 절약에 유리합니다.

쭉 틀어놓게 되면 최대 RPM을 찍는 횟수도 적어지고, 또 인버터형은 내가 원하는 온도에 도달하면 어차피 실외기를 돌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3. 환기를 한번 하고 커튼을 치면 좋습니다

에어컨 전기료 절약방법

보통 에어컨은 창가쪽에 배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벽걸이도 그렇고 스탠드형도 대부분 마찬가지입니다.

햇빛이 많이 들어오게 되면 당연히 실내온도가 높아지고, 에어컨이 감지하는 온도도 높아지게 됩니다.

특히 창가쪽에서 햇빛을 에어컨이 직접적으로 받게되면 더더욱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 높아진 창가쪽 공기를 한번 환기 시켜주고, 커튼을 쳐서 햇빛이 안들어오게 만든 후 에어컨을 돌리게 되면 실내온도를 더 빠르게 낮출 수 있기 때문에, 전기료를 더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마치며

앞으로는 에어컨을 이전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정리를 한번 하자면,

  1. 인터버형을 쓰는 것이 훨씬 좋고
  2. 에어컨을 쭉 틀어놓는것이 낫고(인버터형)
  3. 환기를 시키고 암막커튼을 치고

위 내용만 지켜도 전기세를 많이 낮출 수 있겠습니다.

조금 있으면 다가올 여름, 더 저렴하고 효율적으로 버텨내시길 바라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하지만 만약 집에 있는 에어컨이 정속형이라면, 인터버형과 다르게 켰다 껐다 해주시는게 맞으니까 주의해주세요~

X

오늘의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