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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가기 전에 확인 꼭 하세요” – 당연히 실비 되는 줄 알았다가 병원비 폭탄 맞는 경우 2가지 (+보험료 인상됨)

혹시 실비보험 들어두셨나요?

요즘 사회생활 하시는 분들 중에 실비보험 안드신 분들 거의 없으실텐데요.

흔히 일어나는 사고나 질병에 대해 보험처리 되는 경우가 많아서 아주 도움이 많이 되는 보험입니다.

그런데 혹시 이 실비보험이 가입 시기에 따라 보장되는 내용이 크게 다르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이 때문에 실비 처리 되는 것으로 알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가 안되는 바람에 병원비 폭탄을 맞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아래 내용 보시고 병원 가기 전에 본인의 실비 보험이 어디에 해당되는지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3대 비급여

일단 주요 비급여 항목에 대해 아는 것이 중요한데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의하면 3대 비급여 진료 도수치료 시리즈, 주사제, 그리고 MRI라고 합니다.

대부분 이를 이용하는 사람들 중 70%는 한창 직장 생활을 하는 2~50대라고 합니다.

다시 말해 실손 보험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3대 보험인데요.

이 항목이 실비 보험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게 적용됩니다.

가입 시기로 분리되는 실손 혜택

2017년도 4월 이전에 실손 보험 가입한 경우

이 경우는 걱정하실 것 없이 3대 비급여에 모두 가입되어 있습니다.

따로 확인하지 않아도, 3대 비급여 자동가입이니 비급여 진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 시기 이후에 가입한 경우입니다.

2017년도 4월 이후 실손 보험 가입한 경우

3대 비급여를 가입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때부터는 도수치료, 비급여 주사, 비급여 MRI가 분리되어 자동가입이 아닌 개별 가입으로 바뀌었기 때문인데요.

보장 한도와 보장 횟수가 줄었기 때문에 치료받기 전 꼭 “가입 여부”와 보장한도, 보장횟수를 확인해야합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가 더 있습니다.

2021년 7월 이후에 실손 보험에 가입한 경우

역시나 3대 비급여에 가입했는지 확인 필요합니다.
(도수치료, 비급여 주사, 비급여 MRI 확인 필요)

게다가 한 가지 더, 여러 번 이용하면 ‘병적 완화 효과’가 있음을 증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정확히는 10회 단위(10회, 20회, 30회, …)마다 ‘병적 완화 효과’가 있음을 증명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이게 무슨소리냐구요?

도수치료 실비 청구를 하기 위해선 ‘도수 치료를 통해 내가 가진 질병이 낫고 있음을 증명해야 한다‘는 겁니다.

증명 방법은 의사 소견서를 제출하면 되는데요.

10회 이용 후 의사 소견서를 제출했다 하더라도, 보험사에서 검토 및 확인을 위한 현장 심사를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이게 끝이 아닙니다.

2021년 7월 이후 가입부터 주의해야 할 점

‘4세대 실손부터 잦은 비급여 이용 시 보험료 최대 4배 인상’

21년 7월 이후 가입 실손부터는 가입된 모든 비급여 항목을 많이 사용할수록, 3년 후 보험료가 최대 4배 인상됩니다.

‘도수치료’, ‘비급여 주사’ ‘ MRI’에 한해서만 3대 특약으로 분리하던 과거와는 달리, 모든 비급여 항목이 특약인데요.

무조건 비급여 치료 이용 금액에 따라 보험료가 차등 증가합니다.

또한 21년도 7월 이후에는 진료를 본 후 질병이 낫고 있음을 증빙해야 한다는 것
(의사 소견서 제출 및 현장 심사가 진행될 수 있음)

21년도 7월 이후 실손 보험에 가입되어 있다면, 모든 비급여 치료에 따라 내 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다!

기억해 두세요.
(실제로 2~4배 증가하는 경우도 많음)

※반대로 비급여 진료비를 청구하지 않으면 이듬해 보험료가 5% 할인됩니다.

실손 청구 준비 서류

젊은 층에도 디스크 등으로 인해 비급여 진료가 늘고 있는데요.

시기 별로 구분되는 보험 변경!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7년도 4월 이후에는 3대 비급여 가입 여부 확인!

2021년도 7월 이후에는 3대 비급여 확인 후 비용 증가 확인!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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