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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알고 계셨죠?” – 한국인 99%가 좋은 횟감으로 알지만 사실은 정반대인 ‘최악의 횟감’이 보이는 특징 1가지

살아있는 횟감 직접 골라보신 적 있으신가요?

아마 대부분 수산시장에 가서 팔딱거리는 횟감 골라서 떠 달라고 한 번씩 해보셨을 텐데요.

그런데 보통 우리가 생각했던 것과는 완전히 반대였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국내 최초이자 제1위 어류 칼럼니스트 ‘입질의 추억’에서 소개된 내용입니다.

아래 내용 확인 하시고 앞으로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싱싱한 흰 살 생선 고르는 팁

출처: 입질의 추억
출처: 입질의 추억

우럭, 노래미, 도미, 광어, 농어

+강도다리 추가

이 생선들의 공통점은 흰 살 생선이라는 점인데요.

이 흰 살 생선들을 고르는 방법이 완전 반전입니다.

출처: 입질의 추억
출처: 입질의 추억

흰 살 생선은 수조에서 꺼냈을 때 바둥거리지 않고 가쁘게 숨만 쉬는 것이 좋은 횟감이라고 합니다.

대부분 팔딱팔딱 힘차게 날뛰는 생선이 신선하다고 생각했던 것과는 완전히 반대인데요.

놀랍게도 날뛰지 않고 얌전해야 신선하고 건강한 최고의 횟감이라는 것이죠.

출처: 입질의 추억
출처: 입질의 추억

팔딱팔딱 뛰는 경우는 오히려 좋은 횟감이 아니라고 합니다.

스트레스에 취약한 생선들은 오히려 나쁜 활력일 때 물밖에 나오면 팔딱거린다고 하네요.

대표적으로 수조 적응, 수온 적용, 환경 적응, 또는 기타 질병에 걸렸을 때 물밖에서 팔딱거린다고 합니다.

좋은 횟감은 아니죠.

출처: 입질의 추억

거의 죽기 전 잠깐 반짝.. 하는 그런 느낌입니다.

출처: 입질의 추억

보통 횟감은 흰 살 생선 많이 드시는데요.

대표적인 생선, 광어에서부터 참돔까지 모두 같은 특성이라고 하니 흰살 생선을 회로 구매하실 때 꼭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영상을 보시면 조금 더 상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원본영상 👉 영상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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