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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하면 큰일납니다” – 중고거래 할 때 무심코 보냈다간 바로 먹튀 당하는 ‘절대 보내면 안되는 사진’ 1가지

요즘 당근이나 중고나라에 보면 오만가지 물품이 다 있죠?

아마 다들 한 번쯤은 사거나 팔아 보셨을텐데요.

요즘 특정 물품을 노리는 낚시(?)가 많다고 합니다.

정확히는 물품을 인증해달라고 하고 그걸 ‘먹튀‘하는 수법이라고 하는데요.

아래 내용 확인하시고 거래에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기프티콘 바코드

타겟은 바로 모바일상품권, 기프티콘이었습니다.

중고거래 사이트나 앱에 들어가 보시면 아시겠지만, 안쓰는 기프티콘과 모바일 상품권을 판매하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이렇게 기프티콘과 모바일 상품권을 파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인데요.

어떻게 사는 사람이 파는 사람의 물건을 먹튀 할 수 있는 것일까요?

먼저 이런식으로 판매자에게 접근해 구매 의사를 밝힙니다.

그리고는 ‘인증‘을 요구한다고 합니다.

바로 아래와 같이 말입니다.

바로 ‘상품 바코드의 숫자 부분은 보이지 않도록 바코드 끄트머리 살짝만 보이게 인증 해 달라는 것’입니다.

아래 사진처럼 말이죠.

혹시 위 사진을 보고 ‘뭐가 문제지?’라고 생각하셨나요?

그러면 큰일 났습니다.

피해자가 되셨을 수도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바코드는 저 끄트머리만 보여도 인식이 가능하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데요.

문제는 이걸 모르고 별 의심 없이 사진을 캡쳐해서 보내주는 피해자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최근 뉴스에까지 나올만큼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게다가 더 심각한(?) 경우도 있습니다.

애초에 중고거래 물품으로 올릴 때, 실수로 아래 바코드가 일부 보이게끔 올려서 자폭(?)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당연히 이렇게 올리면 자기가 냅다 사용해버리는 사람이 있겠죠?

물론 사용하면 범죄지만 소액이기도 하고, 범인을 잡기도 쉽지 않기 때문에 애꿎은 상품권만 날리고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하는데요.

바코드는 정말 일부만 올리더라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 꼭 기억하시고 금액 상품권이 아니더라도 여러가지 상품 특전, 물품 교환권도 다 마찬가지이니 꼭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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