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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능 바로 끄세요” – 안과 전문의들이 당장 끄라고 말하는 ‘근시·난시’ 유발하는 스마트폰 기능 1가지

하루에 스마트폰 보는 시간이 최소 3~4시간은 되시죠?

저도 마찬가지인데요.

사용시간이 길어지다보니 스마트폰에는 사용자의 편의에 맞춘 여러가지 기능이 탑재되었는데요.

그런데 이 기능 중, 오히려 사용자의 몸을 망가뜨리는 기능이 있었습니다.

심지어는 다들 눈이 편해서 쓰던 기능이었는데, 이 정도 얘기하면 대충 감이 오시죠?

아래 내용 확인하시고 앞으로 스마트폰 사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눈을 망가뜨리는 ‘다크모드’

사용자의 눈을 망가뜨리는 기능, 바로 ‘다크모드’였습니다.

전부터 이야기는 몇 번 나왔었지만 거의 대부분이 ‘헛소리’로 치부했었는데요.

왜냐면 다크모드가 눈이 좀 편한 느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안과 전문의들의 말에 따르면 이 다크모드가 근시와 난시를 유발한다고 합니다.

다크모드가 눈부심이 덜해서 눈 건강에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하고 사용했던 사용자들은 혼란에 빠졌는데요.

과연 어째서 근시와 난시가 유발되는 걸까요?

다크모드가 근시·난시 유발하는 이유

다크모드를 쓰면 빛의 양이 줄어들기 때문에 더 잘 보기 위해서 눈의 조절력이 더 많이 소모된다고 합니다.

출처 : 유튜브 ‘크랩 KLAB’

빛이 줄어들어 동공이 더 확장되고, 확장이 되면 눈 안에 들어온 빛들이 한곳에 모이지 못해 깨끗한 상을 만들지 못하게 되는데요.

그렇게 되면 수정체의 위치가 약간 앞으로 이동되고, 이것이 계속되면 근시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근시가 유발되는 환경에서는 난시도 같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같이 묶어서 생각할 수 있다고 합니다.

좀 복잡하지만 간단하게 말하면, 우리가 느끼는 것보다 다크모드는 눈을 엄청 피곤하게 해서 근시와 난시가 유발된다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그럼 다크모드는 대체 왜.. 생긴걸까요?

다크모드가 있는 이유

제조사가 다크모드를 만든 이유는 첫 째, 전력 소모량 때문입니다.

어두운 색을 표현할 때는 빛을 낼 필요가 없어 그 비중어 커질수록 전력 소모량은 낮아집니다.

게다가 요즘 대부분 사용하는 OLED 특성상 화면을 오래 켜두면 얼룩덜룩하게 화면에 자국(번인현상)이 남게 되는데요.

다크모드는 이러한 번인현상도 적고, 또 빛이 깜빡거리는 플리커링 현상과 블루라이트도 적기 때문에 거기서 오는 피로감은 적다고 합니다.

장점이 아주 없지는 않은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장점에 비해, 근시와 난시가 유도된다는 것은 너무나 큰 단점인 것 같은데요.

게다가 정말 중요한 사실이 하나 더 있습니다.

안과 전문의에 따르면 제일 안좋은 것이 바로 어두운 곳에서 ‘엎드린 상태’로 휴대폰을 사용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다크모드+엎드린자세로 인해 수정체가 더욱 더 앞으로 쏠리면서 근시가 유발되고 또한 안압이 급격히 높아져서 녹내장까지 유발된다고 합니다.

절대로 엎드려서 휴대폰 하는 일이 없으셔야겠습니다.

다크모드는, 물론 개인의 선택이겠습니다만 장시간 사용하시는 경우가 많다면 가급적 안쓰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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