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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증상 있다면 무조건 병원..” – 20~30대는 자기가 걸려도 걸린 줄도 모른다는 당뇨 대표증상 3가지

옛날에는 당뇨하면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걸리는 질환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요즘에는 20~30대 환자도 엄청나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소아당뇨’까지 있을 정도니 나이는 이제 전혀 상관이 없다는 건데요.

특히 몇 가지 증상이 지속된다면 꼭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보셔야 하니, 아래 내용 확인하시고 해당하시는 분은 꼭 제대로 진단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2030 당뇨의 증상들

당뇨의 대표적인 증상은 3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삼다(三多)증상, 즉 3가지가 많아진다는 것인데요.

바로 다음(多飮), 다식(多食), 다뇨(多尿)입니다.

1. 다음(多飮)

다음이란 한자의 뜻 그대로 많이 마시는 것입니다.

당연히 수분 섭취를 많이 한다는 것이겠죠?

갈증은 당뇨의 대표적인 증상 중 하나인데요.

당뇨가 생기면 수분이 많이 배출되기 때문에 심한 갈증을 느끼고 그 뿐만 아니라 혈액이 진해져 더욱 목이 마르다고 합니다.

당연히 정상이었을 때보다 물을 훨씬 더 많이 찾게 되는데요.

별다른 주변 환경 변화가 없는데도 평소보다 갈증이 심해졌다면 당뇨를 의심해야 합니다.

2. 다식(多食)

다식 역시 한자 뜻 그대로 많이 먹는다는 뜻입니다.

당뇨가 생기면 자꾸 입맛이 당겨서 음식을 찾게 된다고 하는데요.

섭취하는 탄수화물을 에너지원으로 이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뇌는 계속 배가 고프다고 느끼게 되고, 그렇게 되면 계속 음식을 찾게 되는 것입니다.

당연히 유독 단 음식이 당기겠죠?

3. 다뇨(多尿)

다뇨는 소변을 자주 보게 되는 증상입니다.

당뇨가 생기면 우리 몸은 포도당을 몸 밖으로 내보내기 위해서 최대한으로 소변량을 늘리게 됩니다.

정상적인 경우 하루에 6~7회 정도 소변을 보는데, 당뇨의 경우는 하루 10회 이상 소변을 본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자연스레 물을 많이 찾게 되겠죠?

그리고 포도당이 몸 밖으로 나갔으니, 당연히 포도당을 흡수하지 못한 우리 몸은 굶고 있다고 생각해서 음식을 찾게 만들게 되는데.

사실은 이 다음, 다식, 다뇨가 한 덩어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요즘 내가 소변을 많이 보고, 시도 때도 없이 배가 고프고, 유독 갈증이 심한 증상이 있다면 당뇨 확정이거나 최소한 그 언저리에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당뇨가 완전 자리잡기 전 ‘전조증상’이 몇 가지 있다고 합니다.

오래가는 상처

바로 상처가 잘 낫지 않는다는 것인데요.

혈당이 높아지면 속살 상처가 특히 잘 낫지 않는다고 합니다.

입속의 염증이 생기는 구내염이라든지, 점막에 생긴 상처 등이 낫지 않고 오래가는 것이 대표적인데요.

당이 많아지면 원래 염증이 커지고 잘 낫지 않아 상처가 오래가는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가려움증

그리고 또 하나가 바로 가려움증이라고 하는데요.

피부가 가렵거나 목덜미, 겨드랑이 부위 피부 어두워지는 증상도 있다고 합니다.

이는 당뇨로 인해 피부 혈관 내 수분량이 감소하기 때문인데, 이렇게 피부의 수분이 감소하면 염증이 잘 일어나고 심지어는 무좀도 심해진다고 합니다.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환자들 중에 탄수화물을 끊으면 가려움증이 싹 사라지는 경우가 많은데, 바로 이것도 당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 있습니다.

무한 피로감

또 한 가지 전조 증상은 바로 피로감입니다.

우리 몸에서 탄수화물을 에너지로 써야하는데, 이를 정상적으로 쓰지 못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피로감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복부 비만 + 과체중

인슐린은 체중을 증가시키는 호르몬이기 때문에 과체중이 오고, 갑자기 인슐린이 올라가서 복부에만 갑자기 확 비만이 오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배만 볼록하게 나오는 것이죠.

자는 중 쥐가 남

혈액 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에 생기는 증상인데, 당뇨가 생기면 자는 중 쥐가 나는 경우가 많아진다고 합니다.


위 내용을 보시고 ‘나다’ 하는 생각이 드셨다면 꼭 병원에 방문 하셔서 진단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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